WKMG의 지난 11년간의 고민과  3년간의 검증을 거쳐 
오직 작은 기업만을 위해 탄생했습니다.




작은 기업의 마케팅이 실패하는 이유



제품이 히트하기 위해서는 ‘상품력’, ‘브랜딩과 디자인’, ‘유통’, ‘홍보’ 이 4가지 영역에서 역량이 확보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부딪히면서 작은 기업들을 컨설팅하다 보면 이 중 어느 한 가지라도 제대로 하고 있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상품력조차 제대로 되어 있지 않으면서 유통에만 매달리는 곳들이 대부분입니다.  

안타깝게도 상품력이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대형 유통에 연결되는 확률은 턱없이 낮습니다.   


저희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80여 개 제품 중 1~2건 정도가 입점에 성공하며 그마저도 천만 원 이하의 소액 거래입니다.  

 어렵게 입점한다 해도 판매량이 기대에 훨씬 못 미칩니다. 

이것도 계속 거래를 한다면 다행입니다.  한 번이라도 철수되면 다시 입점하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것이 현실입니다. 



작은 기업의 자원과 현실을 고려했을 때 위 4가지를 모두 잘할 수는 없습니다. 

가장 비용 대비 효율이 높은 영역에 집중해야 합니다.







어디에 집중해야 할까



유통, 홍보 이전에 ‘팔릴 준비가 된 상품’을 만드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이 부분은 몇 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지만 많은 분들이 간과하거나 놓치고 계십니다.   


지난 11년간 1,301개 작은 기업을 컨설팅하며 마케팅 경쟁력 진단 시, 87%(1,132개)의 기업이 ‘팔릴 준비’ 

즉, ‘상품력’과 ‘브랜딩&디자인’에 있어 평균 2.3점(5점 만점)으로 최소 기준 점수 미달이었습니다. 


‘팔릴 준비’를 제대로 하는 것은 비용과 시간을 최소화시키면서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고  

작은 기업일수록 더욱 집중해야 하는 영역입니다.  

'상품력'이라고 하면 제품의 품질만을 흔히 생각하지만  

여기에 더하여 정말 중요한 것이 바로 ‘컨셉’입니다.  



‘품질’이 ‘사용 후 만족’을 준다면 컨셉은 ‘사게 만드는 힘’입니다.  

그래서 프로 마케터는 컨셉에 목숨을 겁니다.   



심지어 제품은 그대로인데 컨셉만 바꿔도 상품력 자체가 달라지기도 합니다. 

작은 기업이라면 이 사실을 잘 알아두어야 합니다. 


실제로 저희가 정부지원 사업을 통해 적은 예산으로 작은 기업을 컨설팅했던 경우,   

제품에는 손대지 않고 컨셉 개선을 통해 상품력을 업그레이드하여 

괄목할만한 판매 성과를 올렸던 사례들이 다수 있습니다.






작은기업의 방법은 달라야 합니다



어렵게 대형 유통에 입점했다고 해도 팔리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브랜드, 우리 제품을 모르는데 사람들이 눈길을 주고 사줄 것으로 믿는다면 큰 오산입니다.   

작은 기업은 '고객이 알아서 입소문을 내주는' 홍보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유통 바이어가 스스로 찾아오게 만들어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맛집'을 생각하면 쉽습니다. 유명한 맛집은 따로 홍보를 하지 않습니다. 

맛있는 곳이라면 고객들은 차를 타고 가서라도 그 집을 찾아갑니다.

장사가 잘 되니 프렌차이즈 제의도 많이 들어옵니다. 



맛있는 음식을, 그리고 '맛있어 보이는 음식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이 작은 기업이 마케팅 비용을 가장 덜 들이면서 가장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방법입니다.






국내 유일 작은 기업 토털 브랜드 인큐베이팅



B긴어게인은 대기업에 준하는 퀄러티의 브랜드를 만들고 상품력을 개선시키며 

심지어 유통과 판매까지 연계하는 토털 브랜딩 서비스입니다.



'팔릴 준비'부터 '팔아보기'까지, 

WKMG의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밀착 코칭과 함께 실행을 해드리고 

판매 성과까지 함께 내는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입니다.



컨설팅 한 번 받고 싶어도 수억 원을 호가하는 비용에 엄두가 안 나고

지금까지 많은 정부 지원 사업을 해보았지만 여전히 제자리에 머문다는 느낌이 드는 작은 기업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지난 11년간 중견/대기업 대상의 브랜드 및 마케팅 컨설팅을 통해 축적된 방법론과 인사이트를 

작은 기업에 맞도록 새롭게 프로그래밍하였습니다.

특히 3년간 300여 개의 작은 기업의 브랜딩과 마케팅 실행을 바탕으로

실제 성과가 검증된 노하우만을 담았습니다.


오랜 시간 정성을 다하여 준비하였습니다.

창사 11주년을 맞이하여 대한민국 작은 기업의 히트 브랜드를 염원하는 마음으로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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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시 시작합니다 

B긴어게인




 WK마케팅그룹은 2007년 설립 당시부터 ‘작은기업 동반성장 파트너’라는 전사 미션 달성을 위해  

‘작은기업 장학생 제도’, ‘무료 공개 교육’, ‘지식 기부’, '대한민국 마케팅 국토대장정'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작은 기업의 성공과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크고 작은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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