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특별기획 Issue 1.마케팅에 불황은 없다] ① 폐업 대기표를 받아 든 기업, 매일 7개씩 사라진다.

*특별기획 시리즈는 대한민국 마케팅의 위기를 진단하고 미래를 향한 도약의 계기를 만들기 위해 3가지 주제로 연재됩니다*


[특별기획 Issue 1.마케팅에 불황은 없다] 불황을 이기는 마케팅 핵심 


① 폐업 대기표를 받아 든 기업, 매일 7개씩 사라진다. 

② 불황기 히트 상품 개발의 원칙 1 – 헤리티지 원칙. 

③ 불황기 히트 상품 개발의 원칙 2 – 4가지 콘셉트의 원칙.

④ 불황기 히트 상품 개발의 원칙 3 – 마이크로 밸류의 원칙.

⑤ 불황기 히트 상품 개발의 원칙 4 – 포지셔닝 프레임의 원칙. 

⑥ 불황기 히트 상품 개발의 원칙 5 – 경험의 원칙.



IMF보다 더욱 심각한 2019 불황

우리나라 역사상 최고의 국가 경제 위기에 빠졌던 때는 IMF였다. 수많은 기업들이 도산하고 나라는 구제금융을 받아야 했다. 국민들은 금붙이를 모았다. 지금의 불황은 어떤 가? 놀랍게도 지금은 IMF보다도 더욱 심각한 불황이다. 기업 도산이 사상 최다를 기록했다. 2018년 6월 말까지 전국 법원에 접수된 기업 도산 신청은 836건으로 집계됐다.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하루 평균 6.9개 기업이 쓰러진 셈이다. 국내 창업기업 10곳 중 7곳은 5년을 채 버티지 못하고 문을 닫는다. 5년 차 생존율은 27.5%로 이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주요국 평균(40.9%)의 절반을 웃도는 수치다. 창업한 많은 기업들이 폐업 대기표를 들고 있다. 기업은 어떻게 이 상황을 타개해야 할 것인가? 가계경제도 위축되었지만 실상 더욱 힘들어하고 있는 것은 기업이다. 


 

 


불황은 위기이자 기회. 정말 맞는 말인가? 

불황은 위기이자 기회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이 말이 옳다면 어떻게 위기를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는 말인가? 평상시 시장은 매우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하다. 사전에서 ‘안정적’이라는 의미의 ‘stable’을 찾아보면 ‘unchanging’이라 표현되어 있다. 이는 ‘변화하지 않는’이라는 뜻이다. 안정된 상태에서는 변화를 기대하기 어려울뿐더러 변화를 만들기도 그만큼 힘이 든다. 그래서 평상시에는 기업이 열심히 활동한다고 해서 크게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가 무척 힘들다. 하지만 불황기에는 구조가 흔들려서 틈이 생기기 때문에 시장점유 확대의 절대적인 호기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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