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칭 전략, 경쟁사의 예상 안에 있다면?
디지털 시대, 마케팅 런칭 전략의 공식과 묘수
디지털 런칭 전략 컨설팅
Insight
언제나 고민, 하지만 그 나물에 그 밥
기업의 마케터, 임원의 고민을 들어보면 빼놓지 않고 등장하는 고민이 있다. 바로 마케팅 런칭 전략이다. 차별화되고 특별한 전략이나 아이디어를 내놓으라는 주문이 괴롭다. 대행사(광고, 홍보, 판촉, 퍼포먼스)가 갖고 오는 전략이나 아이디어를 평가만 하면 되는 것일까? 이것 말고 더 좋은 전략은 없을까?
예나 지금이나 전략의 틀은 비슷하다. 광고 전략, 홍보, 바이럴, 인플루언서 전략, 판촉, BTL 전략, 유통 전략, 퍼포먼스 마케팅 전략 등이다. 이름만 다를 뿐 항목은 비슷하다. 사실 이것은 전략이 아니다. 어떠한 전략과 목표를 만들어 놓고 그것을 수행해 줄 각 역할별 계획일 뿐이다. 경쟁사의 임원에게 예측해보라고 하면 전략의 90%를 그대로 예측해낸다. 적군의 예측을 벗어나야 하는 것이 전략인데도 말이다. 그래서 고민이 깊다.
목표는 정해져 있지만…
런칭 전략의 목표는 무엇일까? 제품 출시를 하면 당연히 따라오는 목표와 미션(임무)이 있다. 인지율을 올리는 것, 사용 경험을 높이는 것, 긍정적 평판을 얻는 것, 원하는 매장(온 오프)에 입점 하는 것, 매장으로 유입시키는 것, 차별화된 브랜드 연상을 얻는 것, 구매를 일으키는 것 등 당연한 목표가 있다. 그런데 이것들을 동시에, 모두 달성해야 하는가? 달성할 수 있는가? 전략적으로 달성해야 하는 목표를 단계별로 또 구체적으로 정하는 것이 중요하고 이것이 어려울 뿐이다.
산업 특성, 소비자 특성, 경쟁 강도별, 브랜드 특성, 자원 규모에 따라 달라져야 하는 전략
새롭고, 강력한 전략을 찾다 보면 보통 최신 성공사례를 찾아보고 이것을 적용하는 경우가 많다. 여기에 또 다른 큰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B2C와 B2B가 다르고, IT와 식품이 다르고, 노인 타겟과 청소년 타겟이 다르고, 3자 경쟁 구도와 다자 경쟁 구도가 다르고, 대기업 브랜드와 중소기업 브랜드가 다르고, 100억 자원과 1억 자원이 다른다. 이런 특성을 전략적으로 감안하지 못한 채 무작정 ‘핫한 사례’를 찾아 채택하곤 한다. 인플루언서 마케팅, 감성 마케팅, 린 마케팅, 퍼포먼스 마케팅, 스토리셀링 마케팅 등을 유행처럼 따라 해보지만, 대부분 비효율적이고 실패로 끝난다. 디지털 시대의 정보의 투명함, 홍판일치 채널, 인간적 매력(Warmth)이라는 특성도 살리지 못한 채로 말이다.
런칭 전략에는 공식이 있다. 전략적, 창의적 런칭 전략을 제공한다.
WK 디지털 런칭 전략 컨설팅
단계별로 준비된 유기적인 성공 런칭 전략을 원한다면 WK 디지털 런칭 전략 컨설팅에 답이 있다. 목표 설정 방법, 전략 5축, 경쟁의 차원 정의, 소비자 경험 지도 맵핑, 인식 및 접근 전략, 1등 전략, 단계별 시나리오, 트랙킹 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consulting Model
Consulting Model
Reference
디지털 레버레징 전략으로
타겟 시장을 좁혀 성과를 키우다
경쟁환경과 상품의 물리적특성을 종합한 포지셔닝 전략으로
새로운 카테고리를 창출하다
전략타겟의 관여도 극대화 런칭으로
신장르 신문화 창출을 가속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