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이어폰이 아닌, 작게 진화한 헤드폰 : 자신을 부정함으로써 가치를 전달하는 방법


절대적 강자 애플이 있는 무선 이어폰 시장에서 제품의 품질을 통해 경쟁하고자 하는 브랜드가 있다. 이 브랜드는 이어폰 시장에서 ‘노이즈 캔슬링’ 성능을 처음으로 선보인 소니로, 고관여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노이즈 캔슬링’의 명가로 알려졌다. 또한, 국내 무선 헤드폰 시장의 1위로 ‘좋은 음질’을 인정받고 있다.


소니는 핵심 경쟁 기술인 ‘노이즈 캔슬링’을 시리즈화 한 ‘노이즈 캔슬링 1000X 시리즈-헤드폰/이어폰’을 통해 국내 무선 헤드폰 시장의 1위를 지키고 있다. 하지만 국내 무선 이어폰 시장의 경우, 애플이 프리미엄 제품 부문을, 삼성이 최근 성장하고 있는 중저가 제품 부문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소니는 헤드폰 수준의 성능을 구현한 ‘1000X 시리즈의 5세대 무선 이어폰’을 출시하며, 더 진화된 성능으로 달라진 품질의 차이를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그 경험의 차이를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이렇게 말하고 있다. 


‘이것은 작게 진화한 헤드폰’


출처 : 소니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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