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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커머스, 꼭 연예인이나 쇼호스트를 섭외해야 할까?

최근 유통계의 뜨거운 이슈 중 하나는 단연 라이브 커머스이다.

네이버, 카카오, 위메프, 티몬, GS샵 등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지 않는 유통사는 찾아보기 어렵고, 라이브 커머스 전용 플랫폼 Grip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심지어는 배달의민족까지도 라이브 커머스를 시작한다고 선포했다.

대기업 · 중소기업을 막론하고 라이브 커머스에 도전하며, 심지어 정부 산하 기관이나 지자체에서도 라이브 커머스를 적극 지원한다. 네이버는 대대적인 TV 광고로 라이브 커머스 서비스를 홍보하면서 시장의 주도권을 쥐려고 노력하고 있다.


시장의 관심이 이토록 뜨거운데, 컨설팅을 수행하며 직 · 간접적으로 접한 라이브 커머스는 "기대보다는 성과가 낮았다. 하지만 좋은 콘텐츠를 얻었다."라는 반응이 대다수로, 평가는 다소 뜨뜻미지근하다.


고객 입장에서 생각해 보았다. 오후나 저녁시간만 되면 라이브 방송을 시작한다는 푸시 알림이 마구 뜬다. 그중에는 관심 가는 카테고리의 상품도 있고 아닌 경우는 더 많다. 호기심에 잠깐 링크를 클릭해보지만, 대부분 쇼호스트 1~2명이 상품을 소개하는 방식이라 식상하기도 하고, 유명 연예인이 등장하더라도 1분 이상 시청하지는 않았던 듯하다. 정말 핫딜 가격이 아닌 이상 구매 버튼을 누르는 일은 많이 없다.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하는 목적은 대부분 판매, 매출이다. 그런데 소비자의 입장에서 한 시간 동안 이 제품의 설명에 집중할 수 있을까?

중국의 유명 왕홍 리자치는 4시간 넘게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도 끝까지 시청하는 사람이 많다는데, 현재 우리의 라이브 커머스와 다른 점은 무엇일까?

그리고 꼭 스튜디오나 유명 연예인 · 쇼호스트를 섭외하는 비용, 높은 할인율을 감수하면서까지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해야 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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