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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이는 이제 심심하지 않다 - 챗봇을 바라보는 마케터의 자세

2021-01-08
심심이의 진화

출처 : http://aidev.co.kr/chatbots/461


“심심해, 나랑 끝말잇기하자” 라 고 치면 제법 끝말잇기가 오가던 신기한 로봇과의 대화. 신선했다. 2000년대 초 개발된 인공지능 대화 엔진인 '심심이'는 2004년 KT와 모바일 서비스를 개시하면서 로봇과의 대화지만 어느 정도 말이 통해 신기함을 자아냈다. 정말 말 그대로 심심할 때, 새로운 경험을 해보는 것으로 만족하던 밀레니얼 세대였다.


심심이의 성장과 함께 밀레니얼 세대가 10대~20대를 보내며 스마트폰의 보급이 확산되었고 그들은 전화 통화보다는 문자, 메신저 앱, 이메일이 편해졌다. 시대가 변했고 세대가 변했다. 그렇다면 MZ 세대가 편리함을 느끼는 것은 무엇일까.


"미래는 이미 와 있다. 다만 널리 퍼져있지 않을 뿐 작가 윌리엄 깁슨"

 

전화 상담의 비중이 줄어들고 이제 모바일에서 나만의 집사로 손쉽게 쇼핑을 할 수있다. /사진출처:전화상담1336(좌), 인터파크(우) 

심심할 때 부르는 심심이는 이제 챗봇으로 진화했다. Chatting(수다, 채팅)과 Robot의 합성어로 진화한 심심이는 이제 더 이상 심심풀이 상대가 아니다. 메신저 기반 환경에서 사용자들의 질문이나 문의사항에 대해 자동으로 대답을 제공하는 에이전트 서비스이다.


이러한 챗봇을 가장 잘 활용하고 있는 사례로는 버전 2.0까지 나와 이미 정확성을 인정받은 인터파크의 ‘톡 집사’를 빼놓을 수 없다. 궁금한 것을 알려주고 맞춤 상담을 해주는 단계를 지나 이제는 개인의 선호에 맞는 상품을 찾아주고 가격비교 및 할인쿠폰까지 제공한다. 말 그대로 퍼스널 쇼퍼 역할을 수행하는 ‘집사’인 셈이다. 그저 심심함을 달래 줄 로봇 친구의 영역을 넘어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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