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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은 왜 '윤스테이'가 되었을까 -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리브랜딩 전략


방송가를 덮친 코로나-19, 그리고 등장한 포스트 코로나 예능


출처: 방송작가유니온 조사결과 중 발췌, MBC, tvN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모두가 혼란을 겪은 2020년, 방송가도 예외는 아니었다.

해외 촬영 불가, 공개 방송 불가, 대면 방송 불가 등 코로나-19로 인해 기존의 방송 패러다임이 완전히 뒤집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촬영이 중단되고 휴방과 결방이 연이어 발생하고, 노마스크 방송 논란이 생기는 등 방송 관계자라면 2020년은 혼란의 해였다고 얘기할 것이다.


이 속에서 ‘포스트 코로나 예능’이라는 개념이 등장하게 되었다.

방구석 콘서트를 통해 비대면으로 공연을 진행한 ‘놀면 뭐하니’, 길거리에서 스튜디오로 토크 장소를 전환한 ‘유퀴즈 온 더 블럭’, 관객 대신 온택트로 소통한 ‘코미디 빅리그’ 등 각자의 방식으로 ‘포스트 코로나 예능’ 방송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하지만 모든 예능이 패러다임 전환에 성공한 것은 아니었다.

‘정글의 법칙’은 해외 촬영이 불가한 상황을 고려하여 국내 촬영으로 전환하였으나, 시청률과 화제성 모두 전 시즌보다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며, 패러다임 전환에 실패하였다.


이처럼 동일한 조건 속에서 어떤 예능 프로그램은 하락세를 맞이하고, 어떤 프로그램은 오히려 상승세를 맞이하는 상황이 발생하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능력이 방송가에서 역시 화두로 떠올랐다.


위기를 기회로, ‘윤식당’이 ‘윤스테이’가 된 이유


출처: tvN 

그렇다면, ‘윤식당’은 같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에 어떻게 대응하였는지 살펴보자.

기존 우리가 알고 있는 ‘윤식당’은 외국에 나가 한국 식당을 운영하며 외국인들이 한국 음식을 접할 수 있게 하는 프로그램으로, 시즌 1은 발리에서 시즌 2는 스페인에서 촬영을 진행하였다.

외국인들이 한국 음식을 먹었을 때의 반응, 출연자들이 식당을 운영해 나가는 과정, 이색적인 풍경 및 문화 등을 보는 재미로 시즌 1, 2 모두 시청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그리고 2020년 ‘윤식당-시즌 3'가 예정되어 있었을 것이고, 예상대로 그리고 계획대로라면 시즌 3는 발리, 스페인 이외의 다른 나라에서 ‘윤식당’을 차렸었어야 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촬영이 전면 불가한 상황에 놓였고, 프로그램을 미루거나 폐지해야 하는 상황을 마주하게 되었을 것이다.


이 상황에서 나영석 PD는 어떻게 대처하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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