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획 Issue 3. 빅볼 마케팅 시대의 종식, 스몰볼 마케팅 시대의 시작] ④ 정보의 연결이 아닌 마음의 연결 : Style Branding과 Story Branding

*특별기획 시리즈는 2019 대한민국 마케팅의 위기를 진단하고, 미래를 향한 도약의 계기를 만들기 위해 3가지 주제로 연재됩니다* 



[특별기획 Issue 3. 빅볼 마케팅 시대의 종식, 스몰볼 마케팅 시대의 시작


① 마케팅 시대가 변했다

② 솥 안의 개구리와 뛰쳐나온 개구리

③ 스몰볼 마케팅의 비밀, 5S Branding

④ 정보의 연결이 아닌 마음의 연결, Style Branding과 Story Branding

⑤ 팔아라, 팬이 생길지어다, Sales Branding

⑥ '세상은 스마트한데, 강력한 디렉터는 사라져 가고 있다', 스마트 브랜딩과 셀프 브랜딩

⑦ 스몰볼 마케팅 시대의 성공 법칙


어느덧 시리즈물의 중반부에 해당하는 4번째 칼럼이다. 우선, 지난 칼럼들을 통해 했던 이야기를 정리해보자. 2010년까지의 시장 상황을 바탕으로 운영되었던 기존 마케팅의 효과가 ‘마켓’, ‘소비자’, ‘미디어’의 변화로 인해 급격히 약화되었다. 이에 따라 새로운 마케팅 전략과 방법이 필요하게 되었는데, 이 것이 스몰볼 마케팅이다.


※ 여기서 한 가지 유의해야 할 점은, 스몰볼 마케팅 시대가 되었으니 앞으로 ‘빅볼마케팅을 하면 안 된다’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목표로 하는 성과와 기간, 타겟, 산업의 성격에 따라 빅볼마케팅을 병행하는 것은 여전히 유효한 전략이다.


스몰볼 마케팅 전략은 스타일 브랜딩(Style Branding), 스토리 브랜딩(Story Branding), 세일즈 브랜딩(Sales Branding), 스마트 브랜딩(Smart Branding), 셀프 브랜딩(Self Branding) 5가지로 정리된다. 이 것이 ‘5S 브랜딩’이다. 성공 기업들은 이러한 ‘5S 브랜딩’에서 적어도 3~4개를 만들어내고 있었다. 즉, 성공하기 위해서는 ‘5S 브랜딩’ 5가지 전략이 유기적으로 작동해야 한다는 것이다.


5S 브랜딩의 5가지 전략은 공통된 목표를 향해 움직인다.

5S 브랜딩, 5가지 전략의 공통적인 목표는 ‘단기적 성과 확보와 중장기적 브랜드 가치 제고’이다. 이러한 목표를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이 스타일 브랜딩스토리 브랜딩이다. 잘 만들어진 스타일과 스토리는 브랜드를 잘 알릴뿐 아니라 선호하게 만들고, 구매까지 이어지게 한다.

이 것이 가능한 이유는 기존 마케팅이 ‘우리 제품은 정말 달라요’, ‘우리 제품은 정말 혁신적이에요’ 등 'KSP(Key Selling Proposition)', 'USP(Unique Selling Proposition)'를 통해 정보를 이야기 했다면, 스타일 브랜딩과 스토리 브랜딩은 브랜드의 마음을 소비자의 마음과 연결시키기 때문이다.

세일즈 브랜딩, 셀프 브랜딩, 스마트 브랜딩은 5S 브랜딩의 공통 목표를 더욱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만들어주는 전략들이다. 따라서 스타일 브랜딩과 스토리 브랜딩이 기반이 된 상태에서 세일즈 브랜딩, 셀프 브랜딩, 스마트 브랜딩이 결합되면 그 시너지 효과는 매우 크다.


5S 브랜딩에서 스타일 브랜딩과 스토리 브랜딩이 제1전략, 제2전략인 이유이다.




5S 브랜딩 제1전략, 스타일 브랜딩(Style Branding)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보자. 스타일 브랜딩이란 무엇일까? 바로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본원적 가치를 이를 명확한 브랜드 스타일로 전달하는 것이다. 이 것이 중요한 이유는 <표1> 스타일명확도, 공감도에 따른 브랜드 구분, SE Metrix(Style Clearness(스타일명확도) - Emphathy(공감도) Metrix)를 보면 알 수 있다.


스타일 브랜딩은 '애착 브랜드(스타일명확도 - 강, 공감도 - 강)'로 향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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