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카테고리가 만드는 새로운 시장, 꿈으로만 그치는가?
꿈을 현실로 만드는, New Category 창출 전략 컨설팅
Insight
새로운 수요를 개척해 낸다는 것
새로운 상품을 히트시키는 것은 기업의 큰 소원이다. 더 나아가 새로운 장르, 카테고리를 개척하고 그 카테고리의 대명사가 되는 것은 모든 기업의 꿈이다. 상품 성공율은 2~3% 내외, 새로운 카테고리 창출 성공률은 0.1% 미만으로 매우 어려운 일이다. WK는 최초의 상품밥 햇반, 최초의 멀티플렉스 영화관 CGV, 최초의 콤팩트 세제 비트, 최초의 숙취해소음료 컨디션 등을 성공시킨 경험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WK는 최초의 의류관리기 LG트롬 스타일러, 최초의 비유탕라면 풀무원 자연은 맛있다, 최초의 생리통완화 온팩 허브온팩, 최초의 에어카시트 보네베네, 최초의 전자동맥주제조기 LG홈브루 등 최초의 카테고리를 연이어 만들어 내고 있다. 운으로는 설명할 수 없다. 뉴 카테고리 창출에는 법칙과 노하우가 따로 있기 때문이다.
완전히 다른 중력이 작용하는 행성에서의 완전히 다른 마케팅
뉴 카테고리 창출은 완전히 다른 중력이 적용되는 미지의 행성에서 전개하는 마케팅이다. 수요 자체가 존재하지 않고 소비자도 존재하지 않는다. 카테고리 매출, 인지율, 사용률도 모두 0에서 시작한다. 심지어 소비자는 새로운 카테고리의 필요성 조차도 자각하지 못하고 있다. 완벽히 다른 마케팅이다. 어떻게 해야 할까? 컨셉 개발도, 포지셔닝 전략도, 타겟 전략도, 출시 전략도 완전히 다른 법칙과 프로세스를 적용해야 한다. 일반적인 신상품 마케팅으로는 답을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뉴 카테고리로서의 시장 잠재력이 큰 좋은 원재료(제품)를 가지고 있는데 다른 법칙, 다른 프로세스 없이 무작정 도전하고 있진 않은가?
냉정하게 진단하고, 명쾌하게 새로운 장르를 만들다. WK New Category 창출 전략 컨설팅
꿈은 크지만 확신은 없고 준비는 불충분하다. WK는 무엇이 핵심 준비 요소이고 무엇이 부족한지, 어떻게 보강할지를 냉정하게 알려주고 도와준다. 컨셉은 신시장을 창출하는 MBC 컨셉으로, 포지셔닝은 프레이밍을 활용한 UPP포지셔닝으로, 출시는 진입 단계별로 좁혀지고 넓어지는 로드맵 확산 전략으로, 브랜딩은 디지털 플렉서블 아이덴터티 전략으로 무장하여 정교하고 명쾌하게 길을 만든다. WK는 New Category 창출로 고심했던 고객사들로부터 ‘마법사 같다’라는 찬사를 받은 바 있다. 새로운 카테고리로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내려 한다면 WK New Category 창출 전략 컨설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Consulting Mo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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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
모방하는 팔로워 가전회사에서
표준을 제시하는 리더 가전회사로 거듭나기
고정불변의 라면시장 경쟁구도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일으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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