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딩과 퍼포먼스를 동시에 퍼포먼스 브랜딩(performance branding)
리얼 퍼포먼스 브랜딩
Insight
퍼포먼스 마케팅의 한계
2018년 이후 퍼포먼스 마케팅 (Performance Marketing : PM) 이 새로운 마케팅 트렌드로 다가왔다.
검색 광고, 타겟팅 게이트 광고,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디지털 채널을 활용한 PM은 과거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효율적인 비용으로 인지도 제고는 물론 구매 연결까지 커버하면서 효율적 마케팅 수단이 되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PM의 문제점이 하나둘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중 가장 큰 문제점이 바로 브랜딩이었다. 오프라인 판촉행사를 했을 때 매출은 오르지만 행사가 끝나고 나면 매출은 다시 하락하는 것처럼, PM에서도 동일한 현상이 나타난 것이다. 게다가 브랜드는 원하는 이미지로 잘 기억되지도, 포지셔닝 되지도 않았다. 좋은 PM 프로그램 운영의 비용 투입 효율성은 분명 증가했지만 브랜딩은 현저히 부족한 한계를 보이게 된 것이다.
퍼포먼스 브랜딩의 등장
이 한계를 극복하고 PM을 넘어 브랜딩까지 추구하고 실현시키는 마케팅 방법론이 바로 퍼포먼스 브랜딩 (performance branding) 이다. 디지털 시대의 브랜딩 전략은, 달라진 마케팅 환경과 소비자 행동에 따라 준비도 완전히 달라야 한다. 기존의 브랜딩 방식은 제대로 작동하지 않기 때문이다.
디지털 브랜딩 전략이 먼저 제대로 준비된 후에는 세일즈-미디어 채널(Sales-Media Channel: 홍보와 판매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채널 전략=홍판 일치 패널)과 퍼포먼스 마케팅 기법을 활용하여 마케팅을 전개해야 한다. 이렇게 할 때 원하는 브랜드 포지셔닝을 달성하면서 동시에 매출 성과도 만들어 내게 된다. 브랜딩이 되면서 퍼포먼스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WKMG의 리얼 퍼포먼스 브랜딩 컨설팅
WKMG는 퍼포먼스 마케팅 + 디지털 브랜딩 전략 + SM채널 전략 + Earned Media 전략을 결합한 컨설팅 모델을 국내 최초로 연구, 개발하여 지난 4년 동안 60여개 제품에 적용시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것이 바로 WKMG의 RPB™(Real Performance Branding, 리얼 퍼포먼스 브랜딩) 기법이다. 체계적 구조를 바탕으로 차세대 필수마케팅 기법으로 찬사 받고 있으며 중소기업의 브랜드에서 매우 탁월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2~3년 전부터는 대기업에서도 많은 문의와 요청이 들어오고 있다.
consulting Model
Consulting Model
Reference
단단한 패션브랜드로 자리잡기 위한
디지털 브랜드자산 구축 및 전파
100명의 영업사원 부럽지 않은
브랜드 서포터즈 구축으로 스테디셀러 등극
작지만 확실한 시장기회의 발견과 응축으로
밀레니얼 팬층 기반의 1위 브랜드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