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릴 준비가 되었다면, 팔아 보라. 그리고 튜닝하라. 디지털 시대의 달라진 런칭
스냅 런칭 전략 컨설팅
Insight
디지털 시대, 신상품 런칭이 불안한 당신
2010년 이후, 본격적인 스마트 시대가 열리면서 소비자와 매체, 시장은 대변화를 일으켰다. 이에 따라 마케팅에서 상품화와 시장 출시 전략에도 파격적인 변화가 일어났고, 기존의 상품화 프로세스, 기존의 마케팅 런칭 전략은 더 이상 힘을 발휘 하지 못하게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기업들은 기존의 NPD 프로세스를 고수하며 ‘자신들이 만들고 싶어하는 제품’을 만들고 있으며, 많은 경우 의사결정에서 어려움을 겪으며 ‘멈칫하고’ 있다. 반면 발 빠른 기업들은 이러한 대대적인 소비자 조사, 홍보 예산, ‘완벽한 런칭 Plan’이 없이도 소비자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소비자가 진정으로 원하는 제품’을 만들고 있다.
예측을 관측으로, Planning 하지 말고 Tuning 하라
물론 기존의 NPD 프로세스는 꼼꼼한 중간 소비자 조사가 동반되기에, 실패율이 낮고 성공율이 높은 상품을 신중하게 준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반명 상품화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고, '실험실 조사'의 한계를 갖고 있기에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기가 어렵다. 또한 출시 후 성과가 잘 나오지 않더라도 매몰 비용으로 인해 상품을 다시 재정비하거나 노선을 수정하기도 매우 어렵다. 이는 소비자의 '진짜 심리'를 파악하기도 힘들어졌고, 어렵게 출시한다 하더라도 시장 환경과 트렌드에 맞춰 유연하게 수정하기가 힘들어졌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에는 ‘예측 위주의 NPD’보단 ‘관측하며 수정하는 NPD’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제는 핵심 포인트와 컨셉을 검증할 수 있는 최소핵심요건의 개발, 즉 ‘팔릴 준비’가 완료되었다면, ‘팔아보기’ 단계, 즉 소비자들에게 직접 검증받고 실시간으로 수정하여야 한다. 그리고 실제 ‘관측’된 Data를 기반으로 제품을 빠르게 Tuning하여야 한다
Real World를 통한 성공 Reference의 확보, WKMG의 Snap Launching
WKMG Snap Launching은 새로운 상품화 방법과 새로운 런칭 전략이 결합된 방식이다. Snap 상품화와 테스트 마케팅, 빠른 상품/브랜딩 수정, 사전 마케팅과 초기 브랜드 팬 확보와 단계별 유통 확장까지. 마치 프로 사진가가 한 순간의 중요한 느낌을 캐치하여 담아낸(Snap) 사진으로 ‘걸작 사진’을 찍듯, 제품의 핵심을 빠르게 캐치하여 시장에 내보내고 검증 받아 ‘걸작’ 제품을 만든다.
시장에서 통하는 컨셉, 즉 ‘팔릴 준비’를 바탕으로 한 WK Snap Launching을 통해 ⓛ 상품화 기간 단축 ② Cost 절감 ③ '실제 Data’를 기반으로 한 의사결정 용이 ③ 실제 시장성 검증을 통한 실패 Risk 감소 ④ 최적 유통 채널에 우선 진출 및 단계별로의 유통 확장 ⑤ Real World에서 기반한 소비자의 Real Feedback 수렴 ⑥ 본격 런칭 전 사전 Reference/Fan 확보 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전체적인 Cost와 시간은 절약하면서도 Real World에서 얻어진 Real Data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소비자가 진정으로 원하는 제품’으로의 빠른 Tuning이 가능해진다.
consulting Model
Consulting Model
Reference
소비자의 Feedback을 바탕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으로
제품 개발의 마무리를 소비자와 함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