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에 AI를 써봤지만 뭔가 아쉽다고요?
쉬워야 하는 AI가 복잡하다고요?
마케팅 컨설팅을 시작한 지 만 18년이 지났습니다. 소상공인, 중소기업부터, LG, CJ, 삼성, SK, 롯데 같은 대기업까지 대략 1,600건이 넘는 컨설팅을 했고 다행히 제법 성과를 만들어왔습니다.
LG 스타일러는 창원연구소의 시제품부터 직접 뜯고 고쳐가며 전략을 만들었고 결국 달콤한 성공을 맛봤습니다. (회사 사무실에는 아직도 그 시제품이 작동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스마트폰 시대 대폭발, 디지털 전환, 코로나, 불황과 더 깊은 불황, 그리고 지금 느닷없이 닥쳐버린 AI 시대까지, 많은 굴곡의 시대를 맞서왔고 그 시대의 마케팅을 깊게 고민했습니다.
그 파란만장한 시대를 지나오면서 대한민국 마케팅의 등대이자 등불이 되겠다는 생각으로 고민과 연구와 탈진과 희열을 반복했습니다.
그러던 2023년, AI가 우리 옆으로 왔고 변화를 몰고 왔고 작년부터는 태풍이 되어 대격변 시대를 끌고 가고 있습니다.
한때의 유행이나 트렌드가 아니고 마케팅의 확장 버전도 아닌, 마케팅은 물론 인간의 생활과 문화까지 뒤흔들고 있는, 건너뛸 수도, 방관할 수도, 피할 수도 없는 절대 변화의 속에 살게 되었습니다.
거대 담론이나 인류 운명을 말할 역량이 안되기에 평생 지켜온 마케팅에 집중해서 지난 2년 잠 못 드는 고민과 연구에 빠졌습니다.
우후죽순 터져 나오는 AI, 며칠마다 업데이트되는 AI 툴들 속에 수많은 사람들이 신세계 빠지듯 연구에 몰두하고 시간을 다투어 자기가 접한 지식을 공개하는 속에서 역사상 볼 수 없었던 혼란, 카오스가 생겼습니다.
*특별기획 CEO's Insight 시리즈는 대한민국 AI시대를 진단하고,
기업이 전략적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길을 모색하기 위해 매주 목요일 연재됩니다.
마케팅에 AI를 써봤지만 뭔가 아쉽다고요?
쉬워야 하는 AI가 복잡하다고요?
마케팅 컨설팅을 시작한 지 만 18년이 지났습니다. 소상공인, 중소기업부터, LG, CJ, 삼성, SK, 롯데 같은 대기업까지 대략 1,600건이 넘는 컨설팅을 했고 다행히 제법 성과를 만들어왔습니다.
LG 스타일러는 창원연구소의 시제품부터 직접 뜯고 고쳐가며 전략을 만들었고 결국 달콤한 성공을 맛봤습니다. (회사 사무실에는 아직도 그 시제품이 작동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스마트폰 시대 대폭발, 디지털 전환, 코로나, 불황과 더 깊은 불황, 그리고 지금 느닷없이 닥쳐버린 AI 시대까지, 많은 굴곡의 시대를 맞서왔고 그 시대의 마케팅을 깊게 고민했습니다.
그 파란만장한 시대를 지나오면서 대한민국 마케팅의 등대이자 등불이 되겠다는 생각으로 고민과 연구와 탈진과 희열을 반복했습니다.
그러던 2023년, AI가 우리 옆으로 왔고 변화를 몰고 왔고 작년부터는 태풍이 되어 대격변 시대를 끌고 가고 있습니다.
한때의 유행이나 트렌드가 아니고 마케팅의 확장 버전도 아닌, 마케팅은 물론 인간의 생활과 문화까지 뒤흔들고 있는, 건너뛸 수도, 방관할 수도, 피할 수도 없는 절대 변화의 속에 살게 되었습니다.
거대 담론이나 인류 운명을 말할 역량이 안되기에 평생 지켜온 마케팅에 집중해서 지난 2년 잠 못 드는 고민과 연구에 빠졌습니다.
우후죽순 터져 나오는 AI, 며칠마다 업데이트되는 AI 툴들 속에 수많은 사람들이 신세계 빠지듯 연구에 몰두하고 시간을 다투어 자기가 접한 지식을 공개하는 속에서 역사상 볼 수 없었던 혼란, 카오스가 생겼습니다.
지피티, 제미나이, 젠스파크, 노트북LM, 스토리텔, 뤼튼, 클로드, 수노, 일레븐랩스, VEO, 미드저니, 마스카라, 이미지FX, SORA, 탑뷰, 플로위드, 퍼플렉서티, 세지도 못할 수많은 AI들, 그리고 또 그 AI 툴을 움직이는 지피티 3,4 4O, 미니, 소넷 3,4, 오퍼스 3,4, 지피티 oss...
나아가 N8N, 메이크, 노 코드, 에이전트, 슈퍼 에이전트..
하나하나 보면 놀랍고 신기하고 뛰어난 기능이지만 이 춘추전국 시대 같은 AI의 이름들을 외우기조차도 어려운 게 현실입니다. '이걸 하려면 A, B, C를 사용하면 된다'는 걸 아는 것만으로 경쟁력처럼 인식되는 것이 요즘 현실입니다.
마케팅, 어떨까요?